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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DX의 시작, CMS 솔루션 4종 비교

2025.12.10

수십 년간 발행된 신문과 뉴스, 그 뒤에는 언제나 묵묵히 돌아가는 CMS(콘텐트 관리 시스템)가 있었습니다. 지금 사용 중인 귀사의 CMS, 정말 '안녕'하신가요?


많은 언론사가 시스템 안정성이라는 명목하에 10년이 넘은 레거시 CMS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이 오래된 안정감은 곧 '도태'의 다른 이름이 되기도 합니다. 최신 기능을 적용하기엔 구조가 낡았고, 현재의 기술로는 자동화할 수 있는 단순 작업에 여전히 귀한 인적 리소스가 투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성공적인 미디어 디지털 전환(DX)을 위해 언론사 IT 담당자가 CMS 도입 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리스트와, 현재 시장의 주요 솔루션 5종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드립니다.



1. 레거시 시스템의 함정: 비효율과 보안의 딜레마


오래된 CMS를 사용하는 언론사 현장에서는 IT 부서와 편집국 사이의 보이지 않는 갈등이 존재합니다. 개발팀은 유지보수에 급급하고, 기자는 불편함을 감수합니다.




  • 이중 작업의 일상화: 기사 발제와 보고는 메신저로, 실제 등록은 CMS로 따로 진행합니다. 통합 워크플로우의 부재는 곧 기자가 기사 작성 외적인 행정 업무에 시간을 쏟게 만듭니다.

  • 민감 정보 보안의 취약성: 특종 기사나 엠바고가 걸린 중요 콘텐트에 별도의 보안 등급 설정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내부 유출 위험이나 대형 오보 사태로 이어질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습니다.

  •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불가: 기사별 유입 키워드나 체류 시간 등 독자 데이터를 확인하려면 별도의 분석 툴을 써야 합니다. CMS와 데이터가 분리되어 있어 '어떤 기사가 독자에게 통하는지'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2. 실패하지 않는 CMS 도입을 위한 필수 체크리스트


단순히 텍스트를 저장하고 송출하는 도구를 넘어, 수익을 창출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통합 뉴스룸 솔루션'으로 전환하기 위해 다음 8가지 기능을 반드시 검토하세요.


체크 항목

상세 설명

① 통합 승인 워크플로우

취재 계획부터 데스크 승인, 출고, 수정 이력까지 시스템 내에서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가?

② 통신사 기사 수신

연합뉴스 등 주요 통신사 기사를 실시간으로 수신하고 자동으로 DB화하여 기자가 즉시 활용 가능한가?

③ 약물/맞춤법 검사

언론사에 특화된 약물 기호 자동 변환 및 고도화된 맞춤법 검사 기능을 내장하고 있는가?

④ 멀티 사이트 관리

본지 외 자매지, 브랜드 사이트, 뉴스레터 등을 하나의 어드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가?

⑤ 유연한 프론트 관리

대형 이슈 발생 시, 개발자 없이 에디터가 메인 페이지 레이아웃을 즉시 변경할 수 있는가?

⑥ SaaS 기반 구축

노후화 된 서버 관리 부담 없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최신 보안 패치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받는가?

⑦ Paywall 확장성

향후 유료 구독 모델 도입 시, 별도 개발 없이 즉시 적용 가능한 모듈이 준비되어 있는가?

⑧ 조판 시스템 연동

지면 신문을 발행하는 경우, 웹 CMS의 데이터가 인쇄 시스템(CTS)과 유기적으로 연동되는가?



3. 도입 전 꼭 확인하세요, CMS의 태생적 차이


왜 어떤 CMS는 성공적인 DX 사례로 남고, 어떤 CMS는 현업의 외면을 받을까요? 그 차이는 '누구를 위해, 어디서 만들어졌는가'에서 시작됩니다.


📰 중앙그룹의 현장 노하우가 집약된 Joins CMS

Joins CMS는 책상 위에서 개발된 시스템이 아닙니다. 중앙일보, JTBC와 같은 메이저 언론사부터 엘르, 코스모폴리탄 등 감각적인 매거진까지, 중앙그룹의 다양한 매체가 실제로 사용하며 발전시켜 온 시스템입니다.


수많은 기자와 에디터들이 치열한 마감 시간 속에서 직접 부딪히며 제시한 피드백이 곧 Joins CMS의 업데이트 로드맵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Joins가 위 체크리스트 항목을 가장 현실적이고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 데이터로 증명된 효율성

현장 중심의 설계는 명확한 성과 지표로 나타납니다.

  • 기사 발행 소요 시간 30% 단축: 불필요한 단계를 제거하고 직관적인 UI를 적용하여 업무 피로도를 낮췄습니다.

  • 10개 이상의 성과 측정 대시보드: 단순 조회수를 넘어 유입 경로, 조회 시간 등 핵심 지표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4. 언론사 CMS 솔루션 4종 심층 리뷰


예산과 매체의 규모, 그리고 향후 확장성(유료화, 지면 발행 여부)을 고려헤 현재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들을 유형별로 비교 분석했습니다.



1) Joins CMS (하이엔드 CMS)

  • 특징: 대형 언론사의 노하우를 SaaS로 풀어낸 하이엔드 솔루션입니다. 구축형(SI) 수준의 깊이 있는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보안 관제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어 IT 인력이 부족한 언론사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레거시 시스템을 벗어나고 싶지만, 수 억 원대의 SI 비용은 부담스러운 중대형 언론사 및 매거진. 유료화(Paywall)나 지면 인쇄 시스템(CTS) 연계를 고려하는 곳


2) NDsoft (구독형 CMS)

  • 특징: 국내 중소/지역 언론사들이 많이 사용하는 보급형 솔루션입니다. 낮은 초기 비용과 월 사용료로 빠르게 뉴스 사이트를 오픈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강점입니다. 단, 고도화된 기능 커스터마이징에는 구조적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예산이 한정적이고 빠른 창간이 필요한 지역 신문사, 소규모 인터넷 언론


3) Presscon Ai (경량형 CMS)

  • 특징: AI 기능을 접목하여 기사 요약이나 자동 태깅 등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서비스입니다. 가볍고 트렌디하지만, 복잡한 데스크 승인 절차나 엠바고 관리 등 조직적인 뉴스룸에 필요한 기능은 다소 경량화되어 있습니다.

  • 추천 대상: AI 기술 활용에 관심이 많은 1인 미디어, 소규모 스타트업 미디어


4) WordPress (웹 빌더)

  • 특징: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오픈소스 CMS입니다. 플러그인을 통해 자유로운 확장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국 언론 환경에 필수적인 기능(통신사 연동, HWP 호환, 조판 연결 등)을 구현하려면 별도의 개발이 필요하며, 보안 이슈를 직접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 추천 대상: 개발 지식이 있거나 자유로운 커스텀을 원하는 독립 언론, 블로그형 미디어





2026년을 바라보는 언론사의 선택


CMS 교체는 단순한 프로그램 변경이 아니라, 우리 언론사의 향후 10년 비즈니스 모델을 결정하는 투자입니다.


Joins CMS는 현재의 비효율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미래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Paywall(유료 구독 모델) 모듈 고도화와 인쇄 조판 시스템(CTS) 연동 기능을 순차적으로 탑재할 예정입니다. 지면과 디지털, 무료와 유료 콘텐트를 아우르는 통합 미디어 전략을 고민하는 담당자님께 Joins는 가장 확실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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